평범한 주인공(남주)회사생활에서 사수에 더러운 행동에 참다참다
터지기직전! 밝은 빛과 함께 정전! 그러나 사수가 덤벼들자
한방에 ko~! 그 후 사태를 확인하는데..
건물에 희미한 노란빛이 물결처럼 흘러내려 약간의 시야가 확보가
되지만 어둡습니다.
계단도..문도..현재 층을 제외하고 어디에도 갈수가 없습니다.
잠시뒤, 유령처럼 생긴 악툼이 나타나 간단한 설명과 규칙을 알려준뒤
시작된 지옥...
살기위해 약해보이는 사람부터 누군가 죽이기 시작하지만 기절했다가
일어난 사수가 기습으로 죽이면서 급격히 성장하고 거의 다 죽인 후
여자를 겁탈할려고 할 때 ,
남주옆에 있던 과장이 가위를 들고 나서지만 오히려 당합니다.
남주도 급하게 도와주지만 믿기 어려운 속도로 피하는 모습에
자신의 죽음을 감지한 과장은 사수에게 매달리면서 소리를 외치고
남주는 그전에 몸을 날리고 있었지만 눈치를 챈 사수의 칼이
심장으로 오자 간신히 몸을 틀어 어깨에 맞고 왼팔로 칼을든손을
잡고 사수목에 박아 넣으면서 살아남지만..
과장은 끝까지..라는 유언과 함께 쓰러지고, 최후의 1인으로 남습니다.
살아남기위해 악귀가 될려고 결심한뒤 진실이 무엇인지 알기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남주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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