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쓰는데 쓰는거 마다 망합니다.
아 골치 아프고 머리아프고 그리고 꿈을 꿨는데.... 어? 너무 스펙타클한데! 이거슨 반지의 제왕급인듯!
하고 꿈의 내용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이제 명작 출시 직전!
대문호의 출현이 스탠바이를 하는 순간 주인공이 꿈에서 본대로 세상은 변해가기 시작합니다.
재앙, 그리고 능력자들의 출현
그리고 꿈 속에서 재앙의 종결.
주인공은 처음엔 감을 못잡습니다. 그저 이 모든게 꿈에서 나온거 대로니까 일단 살자고 움직이는데 잠잠히 생각해보니 주인공이 자기에요.
네.
세상은 주인공에 달려 있습니다!
꿈을 기록한 노트북에 현재의 이 상황을 극복할 비장의 무기가 적혀있습니다.
노트북을 찾아야 하고
능력을 키워야 하며
비장의 무기를 완성해야합니다.
주인공 일행은 주인공의 지식으로 큰 어드밴티지를 얻지만 안심할 순 없습니다.
적은 같은 인간이 아닌 재앙이니까요!
재앙을 막아 낼 수 있을까요?
모든 건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알아내는 방법은 단 하나 !
이 소설을 보는 것이지요.
추천합니다 포식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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