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라는 소재가 어떤식으로 소설 속에서 표현이 되는지
궁금해서 읽어 보게 된 소설 입니다.
회귀물에 게임시스템이 들어간 소설 입니다.
주인공이 회귀 후 요리 대결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조금씩 성장하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주변의 다른 동료와 경쟁을 하고 협력도 하며 내용이 전개되는데
요리 장면과 음식의 설명을 보면서 배가 고파지는 소설 이었습니다.
보는 내내 정말 군침이 돌 정도로 작가님이 맛깔나게 쓰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극찬을 받은 마르코의 디저트가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읽다보면 맛있는 음식이 간절해 지는 요리의 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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