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울날씨 치곤 변덕이 여간 심한게 아니네요.
오늘 제가 추천하고자 하는 글은 "인서울연금술사"라는
작품입니다.
요즘 던전물이 춘추전국시대 입니다.
던전..., 던전..., xx던전,등등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 추천작은 비슷하지만 뭔가
흥미를 돋구는 작가의 필력이 느껴집니다.
일단 모티브는 비슷하고 "그럼 그렇지!"라는
초반이고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한회 한회 넘어 갈수록 글이 견고하고
활기 넘치며 독자들의 애간장을 충분히 녹일수 있는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작가분께서 생각한 스토리대로 완결 갈거라 믿습니다.
연금술!!! 오늘도 정독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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