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이 소설을 읽기 시작했는데요, 읽으면서 빵 터집니다.
추천하기는 처음이라서 뭐라고 말해야 되는 지도 잘 모르고 말빨도 딸려서 제가 말하고 싶은 것들이 잘 전달되지는 않을 것 같지만 제가 읽는 소설들 중 가장 재밌다고 할 수 있는 소설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려고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거의 오타쿠(?)정도로 많은 만화, 망가(일본 만화), 애니, 소설등을 보긴 했지만 이것만큼 재밌는 것을 많이는 못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지루한 감도 있긴 하지만 딱 11회부터 재밌어집니다.
요즘 새로 나온 소설이라 읽는 사람들은 많이 없긴 하지만 나중에는 베스트 소설에 50등 안으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세계관은 이러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은 초능력이 있습니다.
초능력들은 크게 2가지로 분류가 되고 에너지라고 부르는 힘을 씁니다.
육체계와 마법계로 나눠져 있는데 육체계는 말 그대로 몸, 육체가 더욱 더 강해지고 마법계는 파이로키네시스, 염동력, 중력조종 등으로 저는 쉽게 초능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보시게 되신다면 꼭 적어도 11회까지 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적으로도 이 빠따가 약이었다.”
야구빠따……아니, 야구방망이로 싸우는 슈퍼 히어로.
[레이드물/히어로물/야구빠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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