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사냥학개론을 보지도 않았고,
이 작가님의 팬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신작 소환학개론은 상당히 독특한 설정이 돋보입니다.
소개글에는 단순하게
“소환수를 지배하는 이가 세상을 지배한다.
인간과 소환수가 공존하는 세상”
이 작품에는 다양한 신화, 전설, 설화, 다양한 몬스터들이 등급별로 각양각색으로 등장해서
아주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신까지 나옵니다 하~
그리고 주인공의 최강(?) 소환수인 촌촌이 과연 어떤 존재일지는 정말 궁금하네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소환학개론을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