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이 되어 생활 해 나가다
블로그로 취미로 쓴 소설 올리는데 어느날 갑작스럽게 늘어난 독자들
그리고 댓글들
그로 인해 알게된 웹소설이라는 신문물
그곳에서 글을 쓰면 재법 큰 돈도 벌 수 있다걸 알게 되어
한번 읽어 보는데 본인 보다 글을 못쓰는 사람이 태반이었고
주인공은 한번 도전 해 보는데
첫 도전은 기본기와 필력, 개연성은 좋으나 글 트렌드가 구식인 고구마 스타일로 인해 망하고 그에 피드백을 받아 쓰게 된 소설이 잘되어가는 과정 중에 겪는 상황에 주인공 느끼는 감정에 공감 되고 재밌게 보게 되는 소설
초반에 아이돌이 나와서 거부감이 들었으나 그것 또한 잘 풀어나감
한줄 평가
깔끔한 글 재밌다
현재로서는 유료화 따라갈만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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