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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
14.05.03 00:58
조회
2,706

친구랑술먹는네 저희보다 약간 나이많아보이는 남성들이 옆테이블에서

고졸새끼들은 사회가가면 할께없다고 그냥 그놈들은 흙이나나르고 폐자재날라야한다고

그러더래요


음..음..


음.. 당신들 생긴건 그렇게 인텔리같진않던데말이죠


흠..

제가 소유한 자격증은 세개밖에없네요 ㅜㅜ

자동차정비자격증 지게차운전면허 1종운전면허? 이것도 자격증일라나  




Comment ' 3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5.03 01:50
    No. 1

    고졸출신에 중견기업 부장님이신 우리 육촌 아재는 흙 안퍼나르는데.....저또한 고졸출신에 그냥저냥 대졸출신 받는만큼 받고 관제실에서 앉아서 일하는데...그런 애들은 인성이 덜된애들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itriplee
    작성일
    14.05.03 03:59
    No. 2

    학력 그것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내가 여러번 망해봐서 사회 밑바닥 생활도 좀 해봤는데, 욕은 그냥 날라오고 주먹 날라오고, 종종 전과자들이 이런 구석으로 흘러들어오고. 물론 좋은 사람들도 분명 있습니다만 이런 분들도 전과자들 영향 받아서, 보통 사회라면 약간 기분 나쁜일 생겨도 참고 말로 끝내는데 요런데는 말로 끝네면 우습게 보이고, 그러면 시비거는 넘들 있으니까 바로 욕하면서 맞받아쳐야되고 뭐 같지요. 참으면 호구되여.
    대학 학력이란게 특별히 대학에서 공부를 안해도 뭐라도 하나 더 듣게 되고, 그런 또래들과 어울리다보면 문명화된다고 할 수 있을까? 뭐 그렇습니다. 하다 못해 서로간에 예의를 차리게 되서 불필요하게 싸우게 되는 일이 줄어들죠.
    요즘 젊은이들 70퍼센트가 대학 나온다는데, 그럼 나머지 고등학교 나온 친구들은 어떤 사람일가요? 가정형편이 어려운 사람, 아예 공부 포기자등...가정형편 어려운거야 어쩔 수 없습니다만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flybird
    작성일
    14.05.03 08:30
    No. 3

    님의 편견이 좀 충격적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itriplee
    작성일
    14.05.03 10:53
    No. 4

    그렇게 생각하세요. 다만 님이 인생의 굴곡을 겪고 저런곳으로 떨어졌을때라면
    내 말을 한번쯤 기억해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진짜냐
    작성일
    14.05.04 08:22
    No. 5

    말을 참 그따위로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5.03 09:42
    No. 6

    와.
    소름돋네요.
    70%가 빚내서 어거지로 가는게 문제인거죠.
    수학에 뜻이 있어 가는 게 아니라 님 같은 눈빛들이 도처에 깔려있으니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문명화 된다니...
    WOW.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itriplee
    작성일
    14.05.03 10:54
    No. 7

    문명화란 단어는 좀 그렇긴한데, 좀체 적절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4.05.03 11:22
    No. 8

    코멘트가 장문이어서 인생에 대한 조언해주실려나? 라고생각했는데 본인만의 철학이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그래이거다
    작성일
    14.05.03 11:46
    No. 9

    그러게요 본인만의 철학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14.05.03 10:36
    No. 10

    그건 밑바닥의 그런 환경을 먼저 탓할 일이지, 학력을 탓할 문제는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4.05.03 19:33
    No. 11

    흔히 말하는 개똥철학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4.05.03 21:35
    No. 12

    itriplee님의 나름 일리가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소신을 가지고 대학을 가지 않은 사람은 소수일뿐...
    대학을 가지 않은 다수는 가지 못한겁니다.
    대학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아무대학이라도 가려고 용쓰는게 요즘 젊은이들의 세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푸른솔내음
    작성일
    14.05.04 01:41
    No. 13

    각자의 위치에서 격는 일도 보는 것도 틀린 법이지요.
    내가 그리 생각 하지 않는다고, 내가 그리 보지 않았다고
    남들도 그렇게 사는 것은 아닙니다.
    itriplee 님의 말씀도 내 말이 답이다가 아니라 itriplee 님이
    보고 격으신 삶을 반추하여 하시는 말씀이실듯 합니다.
    저도 남들 같이 평범한 인생을 살아 온 것이 아니라
    바닥을 기면서 살기에 그 곳에서 보고 격는게 itriplee 님의
    말씀과 크게 틀리지는 않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 살기 나름이겠습니다만 주위 환경 탓을 하지 않을 수 없고
    남 눈치 안 보고 소신대로 살기도 힘든 대한민국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qw******..
    작성일
    14.05.04 19:31
    No. 14

    이분댓글에 수긍하는 바가 많은데 많은 분들이 그저 자기와 다른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헐뜯기바쁘군요. 재밌는 광경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4.05.03 06:52
    No. 15

    무식한 사람은 대학을 나오건 유학을 갖다 오건 여전히 무식하다는 산 증인들이네요. 크게 신경쓸 필요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14.05.03 10:36
    No. 16

    물론 학력이 인성이나 성공, 예의 등 기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체화하는데 기여한다는 걸 완전히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반드시 그런 건 아닙니다.
    애초에 형편없는 사람은 학력과는 상관없이 형편없길 마련이고, 훌륭한 사람은 마찬가지로 학력과 상관없이 훌륭해지기 마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itriplee
    작성일
    14.05.03 10:57
    No. 17

    원론을 말씀하시는건데, 가령 학력이 높은 사람은 금융사고를 쳐서 재산상의 피해를 준다면, 학력이 낮은 사람은 타인의 신체에 직접적인 위협을 주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4.05.03 11:18
    No. 18

    혹시 학창시절때 고졸일진한테...? 음.. 아닙니다 그래서 고졸에대한 분노를? 음..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4.05.03 11:21
    No. 19

    그럼 왜 국회의원들이 주먹다짐하나요? 그리고 교수들도 서로 주먹다툼하는데... 직접적인 위협을 주는 것은 학력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격과 성격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자이스
    작성일
    14.05.03 13:24
    No. 20

    그냥 기본적인 이야기죠.. 아직까진 일반적으로 고졸보단 대졸이 사회에서 받아들이는 곳도 많고 더 쉽게 들어갈 확률도 높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확률도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대학을 가려고하는거죠. 한쪽은 30%의 가능성이 있고 한쪽은 70%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어느사람이든지 70%의 가능성이 가진 곳을 택할겁니다. 물론 70%가능성을 가진곳을 택하더라도 30%의 확률로 실패할수도 있죠. ,괜찮다는 회사 다니는 사람들 조사해도 고 학력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성공했다고 평해지는 사람들도 고학력자가 훨씬 더 많구요...제 친구중에 그리 학벌이 좋지 않은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그냥 사람들이 보는기준에서는 성공한 편입니다. 연봉 1억은 찍으니깐요. 그런데 그 친구가 술자리에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해서 더 좋은 대학을 갈껄 그랬다... 다른건 몰라도 학벌은 평생 따라간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진짜냐
    작성일
    14.05.04 08:31
    No. 21

    노 전대통령도 고졸이신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수라백
    작성일
    14.05.03 13:31
    No. 22

    사람 인격과 학벌은 별개의 문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kin
    작성일
    14.05.03 15:07
    No. 23

    사람마다 다르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인격보다도, 예의범절등은 이미 고등학교 가기 훨 전부더 배운사람 그리고 못 배운 사람으로 나누어 지더군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글에대한 댓글입니다. 한국은 어떨지 몰라도, 외국은 고졸 보다는 대졸자가 확실히 직업의 폭이 넓어지더군요. 게다가, 다들 대졸이면 누가 폐자재, 흙을 나를까요? 역시 대졸이지요. 한국친구 말로는 누군들 대학 안가고 싶어서 안가냐고 하더군요. (가정사정으로 못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4.05.03 17:03
    No. 24

    고졸자 중에 나중에 학력에 대한 후회하는 사람 은근히 많습니다. 특히 일정이상 진급을 해야하는 직업의 경우는 심하구요.
    노동직이라고해도 자격증 및 여러가지 혜택이 다르죠. 같은 능력 아니 떨어지는 능력자가 돈을 더 받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4.05.03 19:48
    No. 25

    고등학교 졸업생이 할 게 없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위에서 인성과 학력을 결부시키는 분은 참... 할 말이 없네요.
    국회의원들은 학력이 쓰레기라서 국회에서 주먹다짐을 나누는 걸까요?
    학력이 아니더라도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 중에 왜 돈을 주고 사람을 때린다던지, 사람을 때리고 나서 돈으로 무마하려 한다던지 하는 인간들이 종종 보이는 걸까요?
    학력, 사회적 지위와 관계없이 모든 건 사람 개인의 인성 문제라고 봅니다.
    가난하면 성격조차 쓰레기여야 하는 건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4.05.03 21:36
    No. 26

    제 아버지께서 배타시는데 늦으신 나이에 대학다니고 대졸자되셨습니다 그거보면 얼마나 학력이 중요한지가 알 수 있죠
    고졸자보다 못한 대졸자도 넘쳐나긴 하지만 이름값이라는게 있으니까요 어쩔 수 없는 사회의 암적인 부분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5.04 09:37
    No. 27

    자식이 아빤 어느대학교 나왔어??하면 무슨 대학교 라고 이야기못하고 고졸이라고 시원하게 이야기 못하는게 걸리긴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칼두자루
    작성일
    14.05.04 12:21
    No. 28

    고졸로 사회에 나와 할 수 있는 건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성공하면 할 수록 학벌이 필요합니다.
    경제적으로 성공한 친구들 말에 의하면 위로 올라가면 갈수록
    학벌에 대한 격차가 많이 커집니다.
    한 친구는 자신의 모임에 너무 무시를 당해 다시 공부를 해서 대학을
    가더군요.
    그 친구왈 재산상으로 따지면 모임의 사람들 보다 0이 하나더 많지만
    고졸이라는 이유로 너무 무시를 당해 대학간다 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4.05.04 23:42
    No. 29

    음... 편견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확실히 고졸인 사람에게 나름의 편견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당연히 이성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막상 자기 밑에 그런 후임이 들어오거나 그런 선배가 있으면 뭔가 이상한 생각이 드는 것도 사람인지라...

    실제로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고졸 후임이 있는데, 윗사람들이 책임 질 일을 이사람한테 안시키려고 하더군요. 그사람 없을 때 대놓고 시키지 말라고 하는 걸 봐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가을날
    작성일
    14.05.06 03:58
    No. 30

    많은분들 특히나 20~29에서 많이들 발생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려하고 자기가 알고있는것이 하루아침에 깨어져 버릴 얕은 상식이란것도 모른채 그 알량한 지식을 내세워 남을 내리 깔아버리려고 하죠. 사진속의 아름다운 구름을 보지만 그 사진바깥의 세상은 알려고도 믿으려고도 하지않습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손바닥만한 사진만 보고 구름은 하얗다고 외칠뿐 먹구름은 머릿속에 없는존재들 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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