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좋은게

본디 문퍄에서 2개 작품만 보다가

스펙테이터를 네이버에서 보기 시작했습니다만....

어느새 문피아에 선작이 늘어버린 이상한 경험을 하고 있은 1냥입니다.

다시사는 인생 이거 정말 재미져서... 

연재속도도 엄청 빠르고 해서 도무지 끊을수가 없네요.

롤 팬픽같은 소설도 왠지 아슬아슬한 선에서 계속 보게 되네요.

아무튼 네이버에서 보는데

오늘... 마일리지로 2화를 결제하니 갑자기 100원 쿠폰 10개가 쏟아졌습니다.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주네요.

연재소설 10화나 볼 수 있는 금액입니다.

어찌보면 소소하지만 이런게 있기에 독자를 끌어들일 수 있지 않나 합니다.

[아나진짜]

후발주자라 그런지 많은 어필을 하는군요. 이거 선발주자도 긴장해야 할것같은데요?

[[탈퇴계정]]

후 북큐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9만이 14만원이 되는 신비한곳

[살라군]

애초에 규모면에서 상대가 안되는거 아닌가요;? 네이버만의 강점이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