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역사 속에서 잘못된 평가를 받았거나 그런 여지가 있는 사람에 대한 책을 찾습니다,
정치의 희생물처럼 말이죠.
광해군처럼 잘 살펴보면 통념에 반박할 수 있는 사람 어디 없을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목 그대로..
역사 속에서 잘못된 평가를 받았거나 그런 여지가 있는 사람에 대한 책을 찾습니다,
정치의 희생물처럼 말이죠.
광해군처럼 잘 살펴보면 통념에 반박할 수 있는 사람 어디 없을까요?
책은 모르겠지만 저평가로 유명한 사람들이라면
신돈: 요승이란 얘기를 들었지만 이사람이 죽은 후 고려가 얼마 못간걸 보면 민중의 지지가 상당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드라마 신돈으로 재평가를 많이 받았죠.
정도전: 용의 눈물이란 드라마 전까진 아는 사람도 얼마 없을정도로 저평가 받던 분.
태종이 그렇게 꼬시려 했건만 그놈의 정이 뭔지..
김옥균: 조선 정세가 급격한 변화 없이는 자립 하긴 어렵다는 판단은 옳았으나 일본은 뒤통수 청나라는 앞통수로 밀려난 후 민씨 일가에게 암살당하고 조선자립 실패의 단초를 주기도한 인물.(그 공들여 키운 인재들이 다 죽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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