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워 이제 감정 좀 가라앉았군요.
아 심판 그.. 아 이게 아니고
이동국 어떻하나요. 황선홍은 웃으며 은퇴할수 있었는데.
이동국 교체되서 들어갈때 얼굴 클로즈업 하는 순간에 보니까
눈물이 그렁그렁 하던데.
12년만에 제대로 뛰는 그 기회.
그 마지막 슈팅은
이동국의 머리에 평생 안잊혀질듯.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워워 이제 감정 좀 가라앉았군요.
아 심판 그.. 아 이게 아니고
이동국 어떻하나요. 황선홍은 웃으며 은퇴할수 있었는데.
이동국 교체되서 들어갈때 얼굴 클로즈업 하는 순간에 보니까
눈물이 그렁그렁 하던데.
12년만에 제대로 뛰는 그 기회.
그 마지막 슈팅은
이동국의 머리에 평생 안잊혀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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