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선수도 어린나이에 아약스에서 극찬을 받기도하고
영상을 보면 2군에서 날라다니죠.
유망주 잘키우기로 소문난 아약스라서 더 기대가 되는거구요
백승호,김우홍 어린이들도 아직 어리지만
바르샤,레알마드리드 라는것이 왠지
1군이 안되더라도 기대가 되는것이죠
백승호는 특히나 바르샤에서 극찬을 하고 있구요..
영상보면 떨립니다.
남태희라던지 신영록이라던지
그리고 지난 4년간 이청용,기성용이라는 신예들의 화끈한 등장을 보자면
앞으로의 4년은 좀더 기대가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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