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공대생과 초등학생의 질답을 보다 생각난것.

그런데 1대에 수소폭탄 3.5개가 터지는 위력의 매를 맞았다는데 여기서 주목할건 타격이 일어나면서 일어나는 효과들입니다.

  우선 맞는다는 것은 에너지가 전달되는 것일테고 그렇다면 수소폭탄3.5(이하 수소7로 줄이겠습니다.) 개의 위력을 가진 매는 움직이는 순간 대기와의 마찰로 열을 발생시키고 맞은 대상은 에너지의 전달을 받아 앞으로 튕겨나갈것이지만 그것이 안된것은 우선 처음은 에너지 전달 속도가 타격속보도가 느리다는 것이지만 이후의 타격에는 어려우니 선생님은 그 타격은 맞는 부위에 집중을 시켰다 보여지며, 후폭풍의 이야기가 없는 것을 보면 그 에너지 100%를 타격 지점에 맞춘 것이고, 그 에너지가 외부로 방출되는 일이 없어서 다른 학생들도 타격이 없었다는 것을 보면 에너지를 차단하는 막이 그 주변에 형성되 있을 지도 모르겠군요.

  결론 : 어차피 인간이 아니야!!

  덤. 그런데 위의 주변에 미치는 효과가 다 벌어 졌음에도 만약 아무도 다친 이가 없다면 세계 정복은 우리나라가 쉽게 하겠군요.

[리안토니오]

수소폭탄의 위력도 견뎌내는 강철체력의 학생과 그 위력을 생성하는 힘을 지닌 선생. 참 최상의 조합이네요.

[범버꾸]

진정한 창과 방패의 대결....근데 선생님 손은 시간이동 할까요?빛보다 빠르면 시간이동 하나요?

[콜로서스]

일단 매가 견디는게 신기하고 그다음에는 선생님 손목을 비롯해 관절부분이... 외부로 에너지가 안나간다면 팔이 터질듯..

[고블린키드]

자동 생성 배리어는 에티켓임.

[Sevensta..]

친환경 1번 수소폭탄이면 가능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