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A가 친구 B와 술집에서 다퉜다 라는 사실을 입수합니다.
그러면 이제 기사를 씁니다 A와 친구B가 술집에서 싸웠다 ->연예인 A가 폭행했다. ->A가 먼저 폭행했다. -> 싸움이 격력해지자 흉기로 위협했다. -> 룸살롱에서 여자 종업원을 두고 한 말다툼이 원인이다 -> 싸움이 끝난 뒤 A는 입막음을 위해 아는 조폭을 불러 협박 했다.
라는 기사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일주 일 후 메인에도 뜨지 않고 조용히
'연예인 A씨 친구와 화해하고 경찰서에서 합의'
라는 식의 기사로 마무리. 그러니 연예인 A는 이미 언론에서 매도된지 오래 ...
솔직히 기자들 추측기사 써서 사람들 가지고 놉시맙시다.
진짜 맘 같아선 허위사실유포 이런걸루 벌주고 싶음
초계정 침몰 원인도 안밝혀 졌는데 마음대로 자기 입맛대로 추측기사 남발하니 누구말을 믿어야 할지 알 수가 없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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