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연성도없고 뜬금없이 개그코드집어넣는 작가(글쓴이)님들이 많아지셨네.
10년 소설인생 막을내릴때가 온듯하네요 왜 그렇게들 병맛이나 개그코드를 못넣어서 안달이신지
그냥 작가님들이 익숙한대로 쓴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고 익숙한 분들은 각각의 환경에서의 로맨스가 자연스러워서 그렇게 쓰는것 같고, 일본 애니를 보고 익숙한 분들은 특유의 별난 케릭터라던가.. 독특한 개그코드를 꼭 넣어서 쓰는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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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한 작품들도 구석구석 꽤 있습니다 기다렸다가 내년공모전을 기대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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