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99 지리산불곰
작성
18.02.22 13:39
조회
900

문피아에 들락 날락 하면서

 

유료인데 말없는 무기한 연중

 

연재 재개 공지후 잠수

 

ㅇㅎ의 파쿠리 사건까지...

 

그렇게 해서 찍어보면 프로필 사진에

 

인천작가사무실 십만부

 

라고 뜨는데 어떤분들이 계시는 건가요?

 

작가 사무실이란 것만 너무 기억에 남아서 그런가 저기밖에 기억이 안나서...

 

대충 기억나는건

 

건축xx 작가님이랑 케x 작가님 ㅇㅎ.. 뿐인데...(나머지 분들은 연재중단으로 삭제)

 

몇몇분 더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인천작가 사무실 그냥 작가분들 모여서 집필하는 곳 인가요?

아니면 사교의장?


Comment ' 10

  • 작성자
    Lv.46 바싸고
    작성일
    18.02.22 14:35
    No. 1

    자기 혼자 집에서 쓰면 효율이 나쁘니까 작가들끼리 사무실 하나 잡고 출퇴근 하는 겁니다. 노량진에 흔히 있는 스터디 모임의 작가 버전으로 생각하시면 돼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8.02.22 14:57
    No. 2

    송파구에서 참여할 작가분들 계시면 좋겠는데요.
    그럼 저도 사무실 옮기고 공동사무실로 쓰면...ㅎㅎ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8.02.22 21:31
    No. 3

    케헥////송파구 계셨어요? 20년 살다가 이사갔는데..작년에.^^"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4 영완(映完)
    작성일
    18.02.22 16:35
    No. 4

    혹시 동탄에 참여할 작가분이 계실지... ^^;;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4 미스터쿼카
    작성일
    18.02.22 17:03
    No. 5

    작가 사무실 뭔가 놀러가고 싶네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신상두부
    작성일
    18.02.22 17:07
    No. 6

    그럼 저 사무실 사람들은 표절하느라 자료찾고 글 쓰는거 지켜봤을 까요? 용기내라고 댓글도 달아주고???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84 담적산
    작성일
    18.02.22 17:27
    No. 7

    십만부면 거기 큰형급이 아마 오채지 작가일건데....
    밑에 어린 글쟁이들이 어떤 글을 쓰는지 조언해달라고 직접 물어보질 않으면 남의 글 볼일이 없으니 서로 모르죠.
    물어봐서 글을 봐줄다고 해도, 채지 작가는 대놓고 표절을 장려할 글쟁이는 아닙니다.

    찬성: 5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2.22 18:57
    No. 8

    십만부에서 몰랐다고요? 온후의 파쿠리가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
    그동안 주구장창 해왔는데 몰랐다라?
    ㅋㅋㅋ네 서로 몰랐어요.
    몰라서 판갤러및 문피즌 모두가 알고 파쿠리 당한 해당 작가는 피눈물 흘릴동안 십만부 소속인들은 아무도 몰랐겠네요. 며느리도 응당 모르겠고. 하하. 호호. 히히. 너무 재밌다~~~

    찬성: 8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4 담적산
    작성일
    18.02.23 07:02
    No. 9

    사건터진 후에는 알았겠죠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45 야웅이
    작성일
    18.02.22 19:49
    No. 10

    전에 출판건으로 모 출판사(장르시장 국내 2위권) 작가 사무실 가 보니 사무실처럼 컴들 놓여 있고 간단히 커피나 컵라면 먹을수 있게 간이 주방이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8011 미투운동은 개인적으로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6 Lv.72 쨉쨉이 18.02.28 501
238010 최근에 만들어본 노래 가사입니다. +2 Lv.20 이나다 18.02.28 299
238009 5% 골드백 이벤트 오해해서 미안하고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2 Lv.94 valette 18.02.28 385
238008 좀 슬픈이야기 +8 Lv.20 이나다 18.02.28 520
238007 어떤 글의 종류를 선호하시나요?? +9 Personacon 소설씁시다 18.02.28 446
238006 미투, 구체적 사례로 생각해봤습니다. +10 Lv.57 어푸 18.02.28 464
238005 문피아도 글 올라오면 알림설정이 있나요? +5 Lv.31 김창용 18.02.28 465
238004 미투, 구체적 사례로 생각해 보세요 +15 Lv.60 카힌 18.02.27 553
238003 생활리듬을 일정하게 하기란 +7 Lv.55 흰색코트 18.02.27 484
238002 미투운동 이고 무고죄고 마른오징어가안되기를 +3 Lv.83 승천하라 18.02.27 450
238001 파트가 바뀔때마다 주인공옷을 바꿀 생각입니다. Lv.20 이나다 18.02.27 364
238000 후원금에 관해서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15 Lv.99 묵향 18.02.27 597
237999 요즘 Brilliant 하는데 신박하네요 +2 Lv.96 강림주의 18.02.27 416
237998 지금 성추행 했거나 성폭행한 사람들은 웃고 있을 지도 ... +14 Lv.3 올리브유 18.02.27 697
237997 사람은 책을 읽고 공부해야 되는것 같아요. +10 Lv.1 [탈퇴계정] 18.02.27 509
237996 삼성 TV 황당한 일 +26 Lv.56 최경열 18.02.27 695
237995 뉴질랜드에 분패한 농구대표팀, 과제는 앞선 수비 +6 Personacon 윈드윙 18.02.27 344
237994 미투 운동과 무고죄 +7 Lv.35 일민2 18.02.27 554
237993 공모대전이 진행되면 +5 Personacon 피로물든산 18.02.27 671
237992 프린세스메이커 실사판 +5 Lv.60 카힌 18.02.27 557
237991 4회 공모전 공지가 메인에 떴네요! +7 Lv.51 이나이™ 18.02.27 752
237990 궁금한게 요즘 정담 관리자가 없는건가요? +5 Personacon 윈드데빌改 18.02.27 477
237989 왜 미투운동을 안좋게 생각하냐고요? +7 Lv.75 파군 18.02.27 704
237988 표절 표절 하니까 생각난설정 +7 Lv.83 승천하라 18.02.27 657
237987 표지 만들고 있습니다. +2 Lv.20 이나다 18.02.26 544
237986 여성으로서 느끼는 미투 운동의 안타까움... +22 Lv.70 루카엘 18.02.26 830
237985 80~90년대 한국에서 대박난 일본노래 +7 Lv.60 카힌 18.02.26 639
237984 레지던트가 인턴 성폭행 +8 Lv.3 올리브유 18.02.26 652
237983 등려군 복습시간, 일본에서의 활약 모음입니다. +3 Lv.60 카힌 18.02.26 463
237982 법적 문제가 생긴다면 책임을 지겠다고 한 것이 Lv.99 사래긴밭 18.02.26 66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