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오마주라고 변명할 수가 있을까요?
제가 보기엔 이건 양심이 전~혀~ 없는 짓으로 보이는데요ㅋ
이러니 다들 장르소설 많이 읽은 독자들이 하나같이 그런짓을 반복해 독자를 기만하고 농락해서 돈을 벌겠다는 양심없는 짓을 몇번이나 반복해서 되풀이하는 온후에게 더 공분하게 만드는거예요.
도대체 온후 그사람 이번이 몇번째인가요?
이수영은 자기 오리지날 작품을 몇개나 쓰고도 낙월소검 하나로 매장되어 다시는 작품을 쓰지도 못하는데 온후는 정말......
아니 그런 온후에게 침묵하고 봐주기로 일관하는 문피아의 무책임한 태도가 저는 이젠 더 화가날 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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