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가 거듭될수록
팬덤에 의한 팬덤의 영화로 느껴질 뿐이고
이젠 무난한 장르물을 넘어서
보기에도 부담스럽네요.
스토린 점점 진부하다 못해 유아틱해지고
액션은 과장으로 일관되고
극장에서 봐야할 이유는
시각 특수효과 말곤 없고
지구도 우주도 더 이상 구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회차가 거듭될수록
팬덤에 의한 팬덤의 영화로 느껴질 뿐이고
이젠 무난한 장르물을 넘어서
보기에도 부담스럽네요.
스토린 점점 진부하다 못해 유아틱해지고
액션은 과장으로 일관되고
극장에서 봐야할 이유는
시각 특수효과 말곤 없고
지구도 우주도 더 이상 구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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