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판타지입니다.
쥔공이 여자인데 영주딸의 하녀입니다.
나라가 망하고 영지사람 모두가 죽습니다.
영주딸과 하녀만 남지요.
영주딸은 하녀와 신분을 바꾸자고 합니다.
하녀는 영주딸이 되고, 즉 귀족이되고
영주딸은 하녀, 즉 천민이 됩니다.
귀족이 된 하녀는 매우 똑똑해서 사교계의 여왕이 됩니다.
권력을 손에 넣습니다.
천대받고, 교육도 못받았던 한을 풉니다.
영주딸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수도원에 들어가나?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
숭고한 일을 해서 존경을 받습니다.
예전에 재미있게 본 글인데 제목이 안 떠올라서 부탁드립니다.
그 뒷이야기가 불연듯 보고싶네요.
이 소설의 제목을 아시는 분은 판타지 내공 100점 만점에 100점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