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저는 문피아에서 추천글 읽는 걸 좋아하거든요.
거기서 재밌는 작품 건지는 게 낙이죠.
그런데 요즘은 추천글이 점점 재미 없고 신용이 떨어진다는 것 입니다.
지인추천이 마법의 단어는 아닌데.
추천이란게 자고로 쓰는 이가 본질적으로 재미를 느껴
타인과 공유를 하는 것인데...
그런데 아무리 가족이라도 본인이 재미를 느껴야 추천을 하는거지.
여기가 슈스케는 아니잖아요.
예전 추천글에서 좋은 소설 많이 건졌는데 지금은 하나 건지기도 힘듬.
ㅠ..ㅠ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