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상금은 없습니다. 그냥 군대시절에 아재개그 좋아하던 후임 덕분에 아재개그만 늘어버린 저의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시험해보고 싶었습니다.
저 먼저 시작하도록 하죠.
“오이가 한강 둑방길 위를 달리고 있었어. 운동을 하고 있던 거겠지? 그런데 밑에 도로에서 차를 타고 가던 당근이 오이를 발견하고는 경적을 울리며 차를 세웠어. 창문을 내려 오이를 바라보며 손짓을 했지. 그러면서 뭐라고 말한 지 알아?”
“....모르겠습니다. 뭡니까?”
“오이오~ 이-!!!!!”
필자의 군생활 중 그 후임과의 실제 대화 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안왕
적안왕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제국의 황성. 하지만 실패하지 않기로 유명한 괴도 토발즈는, 대담하게도 황성에 납치예고 편지를 보낸다. 만월로 달이 밝은 밤에 황녀를 납치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어떻게든 막아!\' 이 황성에는 엄청난 숫자의 경비병과 기사, 마법사가 배치되었지만 괴도는 말한다. \'연막탄과 창문 두 개면 충분하다\'. 창문세를 부담하지 않는 황성에는 백 개의 창문이 있었는데, 이를 이용해 황성에 침입하겠다는 계획이었다. 그는 침입하며 창문 하나를 깨고, 황녀를 납치하고 탈출하며 또 하나의 창문을 깨면서 파란색 연막탄을 터뜨려두었다. 이 때, 제국과 황성의 이름을 구하시오.
찬성: 
반대: 
水流花開
묘한(妙瀚)
가디록™
NaNu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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