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랑도서관 이란 곳을 발견!
시간당 이용료 내고 그 시간안엔 무료음료를 무제한으로!!!
학생들 공부 뿐만 아니라 개인업무를 보는 사람들도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노트북을 주로 이용해야 하기에 도난을 염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카운터에서 알바들도 일하는 카페형 도서관이라
캔싱턴 락만 걸어두면 그나마 안전할런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이용해 보신분이 있다면
경험담이라던지 의견을 듣고 싶네요.
화장실을 다녀온다던가, 밥을 먹고 와도 걱정안해도 될런지
p.s 송파구에서 개인사무실을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어차피 혼자 쓰고 있어서 거리도 좀 되는 곳을 홀로 왔다 갔다 하는게
비용면에서나 시간적인 면에서 아깝다는 생각에
옮겨 보려고 하는 생각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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