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메케메케 라고 합니다.
이름은 이윤하 이구요 나이는 17세 입니다
현재 필리핀에서 영어 어학연수 중이구요
홈페이지에 오게된 연유는 글을 쓰기 시작햇는데.
아마 한달 아니면 2~3주 정도 되었을겁니다.
글을쓰게 된게 아마 제가 1년전에 멋대로 올렷던 게임에 관한 소설이 있엇는데, 그 소설을 다시 보았습니다 [우연히]
그런데 아주 쪽팔릴 정도로 이상했습니다;... 거기다가 에테 였는지 무슨 한국소설을 제가 도서관에서 빌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그 소설을 보고는 내가써도 이것보다는 잘쓰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되 쓰게 됐습니다.
저의 창작 활동에 관해 훌륭하다고 칭찬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소설을 보고 잘썼다고 하시는 분도있어 즐겁게 하는 중에
여러번 수정하고 제 글을 다시 읽다가 느낀것이 내글을 평가해줄 분이 필요하다 는 것 이였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저의 고민을 지식IN에 올려 문의 해봤습니다.
그러더니 어느분께서 이 홈페이지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인사드리는 거지요.
공지사항을 여기저기 읽어봤지만 아무리봐도 이쪽 게시판 말고는 이런글을 올리면 안될 것 같아 글을 올렸습니다.
제 소설의 이름은 베로니카 라고 합니다.
아시는 분 도 계시겠지만 게임 '프로젝트 신루' 에 나오는 대륙의 이름인데요.
처음 하는 소설이라 이름을 만드는데 자신이 없는 나머지
조금의 모방을 했습니다. [이름 또는 배경스토리]
배경스토리는 탑의 추락 등을 제가 배꼈지만 스토리는 완전 딴판으로 제가 만든거구요.
마을 이름이나 지도 등을 빼면 인물의 성격 또는 이름은 제가 직접 인터넷을 뒤져가며 지은 겁니다.
앞으로 소설을 올릴때 많은 문학도 분 들이보고 제글을 지적,비평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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