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멀미가 엄청 심해서 몇번 안 왔더니...
아빠가 거의 끌고오다시피 해서 가는데...
멀미때문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쿨럭;
그렇다고 중간에 되돌아 갈수 도 없고...
그리고 저녁은 회를 먹었는데...
그리 많이 먹지도 못하고 계속 앉아만 있는데...다리아파 죽는 줄...
그리고 작은 아빠는 계속 술 먹어봐라 그러는데....
엄마는 얘는 그런거 안 먹는다 그러고....
아무튼... 그렇게 회 먹고 횟집에서 나와서는 지금은 사촌동생들이랑 여동생이랑 데리고 피시방와서 노는데... 할 게임도 없고.. 쿨럭;
그건 그렇고 피곤해 죽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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