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밤새고 눈붙인다고 아침 9시경에 잠시 누웠는데..
일어나보니 5시 반 ㅡ,.ㅡ 덜덜덜...
추석이 이렇게 날아가버리는구나;;
전 지금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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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 ㅡㅡ;..
암울한..-_-ㅋ
덜덜덜;;;
설날을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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