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신간.

쟁천구패 5권

강철의 연금술사 11권

쟁천구패를 빌리려고 10시 15분에 책방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책이 올 때까지 기렸습니다.

쟁천구패 5권을 주라고 하니까,

"예약이 돼 있어서..."

라고 하더군요.......

지금 나왔는데 무슨 예약이야.... ㅅㅂㄹㅁ ㅡㅜ

[잊어버린꿈]

나오기도 전에 예약하는 압뷁...ㅠㅠ

[술마수리]

돈걸어놓는 나쁜..ㅆ,

[을파소]

가상무공탄류도 오늘 나오는 센스가; ㅋ
거기에 전 만화책도 하나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이란 책까지.....유훗

[펨피]

예약은 진짜 압박이다... 누구냐... 매너없다

[월야객]

헉~! 예약이 그렇게 매너없는 행위입니까?
으음 저같은 경우 단골 대여점에서 예약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 좀 자제해야겠군요.....

[다비주]

가보니깐
누가 전화로 선수쳐놨던..
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