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자들이 없을까.
사랑에 고픈 소년이 여기 있습니다.
제발 저 좀 사랑해주세요.
저도 사랑하고 싶어요.
전 너무 젊어서 힘이 넘쳐납니다. 누님들..
옵하는 힘이 넘쳐 동생들..
친구들아 놀아줘.. 혼자놀기 싫어 ㅠ,.ㅜ 혼자 밥 먹고..
젊었을 적에는 부르는 곳은 없어도 갈데는 많다고 하지만.. 나는 왜 갈데도
부르는 곳도 없을까. 미팅도 지들끼리만 나가고..
ㅠ,.ㅜ
보아라 사랑이 고픈 소년들아 보아라 사랑을 아는 소녀들아
청춘의 환상과 정렬 가득모아~/사랑을 불태워보자꾸나 잇~힝!
외유내강이야..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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