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죽었어!"
모니터를 보며 한 말이다.
포맷을 하고 다시 새로이 윈도우를 깐지 얼마됐다고
다시 발악을 하는지...
이젠 폴더나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오류창이 떠버린다
오류창까지 뜨는것도 못참는 판에
이 놈의 오류창이 한번 눌르면 사라져야 될거 아냐
몇번을 눌르다가 Ctrl + Alt + Del 을 눌러줘야 말을 들으니...
지금 내가 어렵사리 이 글을 쓰게 된건
폴더나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개기는데
인터넷의 바로가기 즉 : 넷X블이나 한게X 같은 인터넷바로가기 폴더는
제대로 실행이 된다 이거다...
방금전까지만해도 C드라이브에는 36기가가 채워져 있었다
무지하게 황당했다. 그리고 오류창때문에
재부팅을 하고 나니 12기가만이 채워져 있는 것이다.
난 다시 말했다.
"너는 죽었어!"
그리고 덧붙였다
"내 오늘 너에게 발악의 최후를 보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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