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제게 고마운 일을 하나씩 해주는 사람에게..
음료수 하나씩하나씩을 사주고 있습니다.
물론이 돈이 될때마다죠. ^^;;;
그 중에는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고.. 선생님도 계시고.. 가족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저는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고..
받는 사람은 음료수 마실 수 있어서 좋고.. 일석이조(一石二鳥)아닙니까? (저렇게 간단한 한자를.. -_-)
으음, 그러고보니..
고무림 동도 분들께 음료수를 드리려면..
도움을 받은 분들이 하도 많아서..
음료수를 박스채로 사야할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여하튼간에..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하다.' 라는 예수의 말씀이 여지없이 실감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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