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시던 저희 부모님께서..
새벽늦게까지 컴터를 하고 밤늦게 들어가도..
얘야, 몸생각해라~
이러십니다..-_-; 대략 난감합니다..
뭐랄까요 환경이 바뀌니 적응이 잘 안된다고나 할까요;;
아..그러시더니 이제는 집에서 빈둥거리지만 말고
나가서 돈이라도 벌어오라는군요 흑!
그래서 알바자리 구하고있땁니다 -_-
내일 한곳에서 면접보러 오라는데 알바가 무슨 면접은..훗
그냥 대충 거기로 당첨될거 같군요!!
시급도 빵빵하고!! 3500이랍디다! ㅋㅋ 식대도 따로 주고
얼마나 좋나요! 푸하하핫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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