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하는 것 보는게 상당히 귀찮네요.
아무래도, 모니터의 특성상 어쩔수 없이 눈이 아파오고 내용이 도중에 계속 끊어지고, 특히 책을 넘기는 그 느낌이 없어서야 글을 읽는 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파일로 보는 사람에 눈이 조금 존경스러워 지기도 하고.
그나저나, 백야님은 태양바람 어떻게 하실려고 이렇게 연재를 안하는지.. 그리고, 망자의 검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연재는 도중에 끝네고 출판만 하기로 했는지, 아니면 현재 무기한 연중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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