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친구가 머리깍자고 하더군요...왜??라고 했더니...
내일 개학인데 더벅머리로 갈꺼야??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휙~~돌아간 내 눈이 본것은 달력.....그러니까 오늘이 동그라미 쳐놓은
개학날 앞이었던것이었습니다....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헀는데..의외로 따질게 많더군요...
머리깍아야되고 교복 세탁해야되고 평소처럼 늦게 잤다간 ....x되고요..
더더욱 신경써야 하는건 바로 무협소설을 볼 시간이 많이 없어진다는 사실이..저를 힘들게 하네요..
흑흑......
추신....다이어트 할려구 산 요가책으로 오늘 밤에 시도해 볼겁니다....
요가 해보고 해볼만하다 싶으면 글로 써 드릴께요...사진이 많은데 제가
글로 소개해 드리죠..흐흐흐흐흐....이상한 자세가 될겁니다..제 설명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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