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망쳐 한강에 집합하신 분들에게...

세상에 뭐 그 만한 일로 한강까지 가십니까?

그리고 실연좀 당했다고 또 한강까지야...

한말씀 올립니다.

35세 넘으신 노총각님 한강에 집합해 주십시요.

연변이나 우즈베키스탄 으로 뛰어들게 *^.^*

심심해서 한 말씀...

퍽!

글이나 써!

예! (후다닥!!)

[令狐家主]

아닙니다.
연변이나, 우즈베키스탄 뛰어들지 마세요.
그냥 독신주의자로...쿨럭...
튀자~~^^

p.s 전 복수를 모르는 사나이입니다. (뭔소리여? 퍼버벅!!)

[홍의여객]

^^;; 여..연변!!!

[風蕭蕭]

요즘은 베트남이 뜬다는데요.^^;;
후다다다닥...

[서봉산]

영호가주님! 아무리 생각해도 아랫글에 대한 복수인 듯^^
홍의여객님 밑에글 읽었습니다. 먼저 환영합니다.
글구 풍소소님(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젛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자씨~~~! 베트남 하나 추가요.

[삼절서생]

커억..요즘 노총각은 35세 부터군요!^^
휴우~다행이다..
아직 세상은 살아 볼만해...^^

[무섭지광]

아직도 시험공부하는 사람이 있는 모양이구나
시험공부는 평소에 .시험기간엔 체력관리
이게 기본아니던가요.
그래서 ,저는 절대로 시험기간에 공부 안했습니다.
그리고.평소에도 안했다는....후다닥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