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시여, 감사합니다.
기쁠 때 함께 웃고, 슬플 때 함께 우는..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올정도로,,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권자시여, 감사합니다.
우정이란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고..
나의 입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게해준, 나의 친구들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이시여, 감사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나에게 한번 웃어줄..
나에게 마음속으로라도 격려의 말을 해줄, 그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자시여, 감사합니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과, 친구들. 그들을..
단 한푼의 보수도 받지 않으시고 나에게 선물하셨음에 감사합니다.
하느님이셔, 감사합니다.
이 소중한 것들을.. 이 모든 것들을..
누릴만한 생명을 나에게 부여하셨음을 감사합니다.
하느님이시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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