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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나는 전쟁을 찬성한다

작성자
애정다반사
작성
03.03.26 20:14
조회
659

라고 말하면 맞아죽을것 같다

ㅡ_ㅡ

죄송합니다...

전서구님이 하신게 재미있어보여서...ㅡ_ㅡ

이건 공적질이 아닙니다

이런 짓을 했을 경우 어떤결과가 나타나는지에 대해서

마도지망생에게 지각시켜주기 위한

시범케이스라고 쏼라쏼라~(생략)

----------------------------------------------------------

오늘 학교에서 시험을 쳤는데 수학이 40~80사이로 나왔습니다!!!우하하하;;

지금 얻어터져서 다리몽댕이에 피멍이 들었는데...

수학잘하시는분 심득을 남겨주심이...크흑...ㅠ_ㅠ

ps.내일은 모의고사!!!300점을 목표로..ㅡ_ㅡ[탕!]


Comment ' 9

  • 작성자
    Lv.1 어린아이
    작성일
    03.03.26 21:15
    No. 1

    전쟁을 찬성한다..
    왜 맞아죽나요? 죽진 않고 약간 따가운 눈초리와 돌질을 받겠죠;;

    수학이 아마도 40~70이신듯? (컥! 죄..죄송..히히)
    전 아직 안배워서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애정다반사
    작성일
    03.03.26 21:22
    No. 2

    흐흐...
    어린아이양(?)에게
    (because 효현군이 어린아이양이라고 하였으므로...나보다 젊다는...)
    고등학교 가서도 ♬이런걸 쓸 수 있을지 의문이네..ㅡ_ㅡ
    지금은 고1이지만 벌써 우리학교는 시시각각 압박을 가하고 있다네...
    상반과 중반, 그리고 하반...[다행히 중반..ㅡ_ㅡ]
    게다가 과목별로 선생이 3~4명이니 노트정리도 헷갈려죽겟다네...
    또한...등교시간이 7:30이니...항상 수면부족으로 광기에 젖어있는...
    불쌍한 애정에게...!!!
    이런 식으로 댓글을 달면 섭섭하네...ㅠ_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어린아이
    작성일
    03.03.26 21:29
    No. 3

    ^^; (땀 흘리는 중..)

    애정님~ 힘내세요.!
    마음을 담은 상자를 드립니다. -> □
    이 안엔 공부하는 비법, 막강피로회복제 등이있습니다.
    (어린왕자가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3.03.26 21:32
    No. 4

    노트를 하나 준비하세요.
    (요즘 수학교과서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 노트에 각 단원별 연습문제를 홀수문제만 풀어보세요. (짝수를 좋아하면 짝수만 풀어도 됩니다.)

    한 단원이 끝나면 노트에 빈 페이지를 3장을 남겨두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서 다음 단원 연습 문제를 푸세요. 3 단원이 지나면 처음의 단원으로 돌아가서 푼 문제를 다시 보세요. 모르는 문제만 비워 놓은 중간의 3 페이지에 다시 옮겨 적어서 풀어보세요. 그 다음부터는 아시겠죠? 앞의 한 단원 나갈 때마다 3 단원 앞의 문제를 같이 다시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노트를 한권만 채워보세요. 심득이 생길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3.26 21:43
    No. 5

    수학은 정석이 짱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애정다반사
    작성일
    03.03.26 21:53
    No. 6

    다라나님의 수학비법!!!
    감사합니다!!!
    시작은 해보겠지만
    인내가 너무 쓰면 뱉어버리는 체질이라 열매가 단 맛인지 뭔맛인지는....
    3년 후 에 판가름이 나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3.26 21:55
    No. 7

    이것도 광고의 일종?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이동휘
    작성일
    03.03.27 01:30
    No. 8

    정석이 아직까지 살아있군요.
    요즘도 실력, 기본으로 나눠져 있나요?
    고딩때 보습학원에서 쓰던 실력정석 갖고 다니다가 기본 풀던 애들한테 재수없다고 왕따당했던 기억이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저괴수
    작성일
    03.03.27 18:58
    No. 9

    먼 옛날에는 1년때 기본을 독파하고 2년때 실력을 댓번 보고
    3년때는 동경대 과년도 입시문제를 풀었었드랬지요.
    학교 시험에도 동경대 문제들이 나오고..

    윈도우가 세상에 나오기 전의 일입니다..

    왜 그래야 했을까?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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