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속 소설 같은 인물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미국 대통령인 바이든의 망나니 아들.
이름은 ‘헌터 바이든’
작년에 13살, 14살 여아들과 성관계를 갖고, 마약파티를 벌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자택수사결과 인신매매, 아동포르노 증거까지 나왔다고 해요.
원래는 아래↓처럼 멀쩡한 모습의 사진도 있는데
어떻게 타락한 건지
이 모습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헌터바이든의 저택에는 400그램의 필로폰, 150개의 엑스터시, 바이든이 외모를 바꾸는데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변장키트 (인조얼굴), 각각 다른 이름으로 제작된 여권 7개가 같이 발견됐어요.
사생활로 치면 죽은 형의 아내와도 간통하고 있었고, 이름 모를 여자와의 관계에서 태어난 사생아도 있으며, (관계 가진 적 없고 내 애도 아니라고 부정하다가 유전자 검사까지 하고 서야 인정했죠) 우크라이나에 관련된 비리에도 연루되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 시진핑을 만났을 때 투자금 명목의 돈을 받아 챙긴 혐의가 있습니다.
신장 위구르 주민들의 혈액형, 종교, 전력사용량을 중국 공안에 제공하는 앱 에 대규모 투자를 해 ‘인권 탄압 앱 투자’라는 비난을 받았고, 그 외 온갖 비리와 간통, 불륜, 마약, 성관계 영상 유출, 인종차별에 엮여있죠.
무엇보다 중국이랑 너무 가까워요. 뭘 이러게 주고 받은 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현실 망나니 끝판왕이지 싶습니다.
다른 애 말고, ‘헌터 바이든’으로 빙의하는 소설 보고 싶습니다. 써주세요 작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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