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들락거린게 5년정도 된거같은데, 드디어 한 글에 3개를 다 해버리네요.
그리고 두번째 선작글이 생겼습니다.
추천을 누른 글은 20여개 정도 되고, 지인을 제외하고 호의에 의해 댓글을 남기는 경우도 상당히 드물어요. Hero of the Day가 첫 선작글인데, 댓글도 최근 페이트노트님을 챗방에서 만나보았기 때문에 썼지요.
사실 선작글이 Girdap님의 글보다 좋거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최근의 상황과 관련되어있고, 저에게 의미가 있었기 때문에 이 글은 왠지 기대가 되네요.
사실 예전같으면 추천은 안찍었지만, 요즘 추천을 하는건 관대해진터라 ㅋㅋㅋ 어차피 알만한 글이고 홍보같으니 작품명은 적지 않을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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