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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
12.08.24 08:24
조회
754

문피아에 들락거린게 5년정도 된거같은데, 드디어 한 글에 3개를 다 해버리네요.

그리고 두번째 선작글이 생겼습니다.

추천을 누른 글은 20여개 정도 되고, 지인을 제외하고 호의에 의해 댓글을 남기는 경우도 상당히 드물어요. Hero of the Day가 첫 선작글인데, 댓글도 최근 페이트노트님을 챗방에서 만나보았기 때문에 썼지요.

사실 선작글이 Girdap님의 글보다 좋거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최근의 상황과 관련되어있고, 저에게 의미가 있었기 때문에 이 글은 왠지 기대가 되네요.

사실 예전같으면 추천은 안찍었지만, 요즘 추천을 하는건 관대해진터라 ㅋㅋㅋ 어차피 알만한 글이고 홍보같으니 작품명은 적지 않을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 ' 4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2.08.24 09:30
    No. 1

    저도 Hero of the day가 아직 선작 제일 위에 있죠 ㅎㅎ
    물론 제 선작은 240개정도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8.24 10:20
    No. 2

    제 선작은 3개 인데.. 몇주째 다 연중?..뭐지...으헝 읽은게 없네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8.24 14:28
    No. 3

    전 선작이 32갠데.. 반은 완결난 거고, 나머지 대부분이 출판.. 읽을게 별로 없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8.24 18:11
    No. 4

    하지만 곧 출간할 거같으니 선작에서 빼야겠어요. ㅋㅋㅋ
    내 두번째 선작 작품이 하루만에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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