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금갑옷에 대한 오해
http://blog.naver.com/kok4231/150017628615
http://blog.naver.com/kok4231/150017667864
판금갑옷의 착용순서
http://blog.daum.net/mysty/1403964
판금갑옷의 무게
http://blog.daum.net/mysty/1403724
판금갑옷 착용시 가능한 일
http://blog.daum.net/mysty/2543049
기사의 장비일반
http://blog.daum.net/mysty/1403432
노르만 기사
http://blog.daum.net/mysty/1403438
http://blog.daum.net/mysty/1403438
튜턴기사
http://blog.daum.net/mysty/1403469
이탈리아 기사
http://blog.daum.net/mysty/1403478
http://blog.daum.net/mysty/1403486
게르만기사
http://blog.daum.net/mysty/1403500
검의 유형
http://blog.daum.net/mysty/1403632
힐트검
http://blog.daum.net/mysty/1403769
중세 작위체계
http://blog.daum.net/mysty/1991593
미스티님 블로그에서 많이 링크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판금갑옷에 대해 이해를 위해 가장도움이 된 블로그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설을 읽다보면...
판금갑옷에 대한뭐랄까 잘못된 지식이 많아서...링크 걸어봅니다.
다른건 몰라도 위에 두 링크는 꼭 읽어 보시길바랍니다.
판금갑옷은 두깨가 결정한게 아니라..경사면이 만들어 낸다라는거..
즉...철모를써도 직빵으로 헤드샷을 맞으면 철모가 뚫리지만 빗겨맞으면 총알이 빗겨나가는 원리라는거..
그러한 이유로 발사력이 좋은 크로스보우나 볼트에 취약했었던것이 판금갑옷이었죠. 이러한 강한 발사력무기에 강점인 방어구는 판금방어구 계열이 아니라 우리가 잘 아는 방탄조끼입니다.
조끼의 간단한 원리는 화장지를 수천장을 겹쳐쌓아놓고 위에 와인을 떨구면...어디까지는 젖어있다가 결국엔 안젖는 층이 도달한다는 원리죠. ㅡㅡ;
단단하다 라는건 충격에 깨지기 쉽다와 동일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말입니다. 덜 단단하다는것은 충격에 깨지지 않고 형태만 변하기 쉽다와 동일하다는거죠
아무튼 결론적으로 그리하여 판금갑옷을 입은 기사들을 상대하기위해 가장적절한 무기는 강한 발사력계열의 무기 혹은 둔기였다는거죠 (칼보다 둔기! 왜 둔기였는지 모르겠다면...저 링크위에 두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음..아무튼 읽어 보세요...제발...
조금만..한 10분만 투자하면 요즘같은 세상에는 상당한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쿨럭!
가끔...단단한 금속을 재료로 갑옷을 만드는 장면이 있는글을 보고...대충 경량화마법으로 땜빵처리하는 글을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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