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방금 보셨나요?
10분 정도 비가 쏟아지는데, 빗줄기의 굵기가 1센치는 되겠다 싶을 정도였습니다.
본 글 보시고, 제 글도 읽어주시는 모든 독자님들, 작가님들께
방금처럼 조회수와 선작, 추천이 쏟아지시길 소망해요!
장엄한 서사, 개연성과 현실감 등에 목숨 거는 스타일의 글들은
특히 공모전용 웹소설에는 정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다양한 인물들이 엮여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내는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거잖아요?
그런 글을 찾는 분들이라면, 제 글이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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