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판타지 이며 주인공은 군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랍쪽에 파병으로 온것으로 기억됩니다.
절벽으로 떨어져서 기연<무공>을 배우게 됩니다. 다 배운 후 쫓 기고 있는 여자아이를 구하게 됩니다. 그리곤 마을에 대려다 주죠 .
그후 우리나라<대만민국> 에 와서 집에 가게 됩니다.
집에서 어머니 가 사기를 당하고있었습니다. 무당으로 기억되네요
주인공이 혼내고 돈을 받았던<빼앗엇던>걸로 기억됩니다 .
무당의 지하실?집? 밀실 비스무리한곳에서 많은 영상물이 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그중 돈만 빼고 영상물은 나두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후에 경찰에서 난리가 났었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일단 생각 나는대로 적긴 했네요 꼭찾아주세요..검색을 해도 전혀 안나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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