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판타지 소설을 보면 극초반 설정 부분에서
주대륙이 나오고 간혹가다 미지의 대륙이랍시고 바다 건너의 대륙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결말때까지 지켜봐도 그 미지의 대륙은 아무런 소리도 안나오고 걍 묻히는 경우가 많더군요...
혹시 그런 미지의 대륙을 탐사하거나 스토리 무대가 그런곳으로 바뀌는 스토리를 가진 판타시 소설은 없나요??
게임판타지 소설에선 간혹가다 봤는데 일반 판타지소설에선 한편? 읽은게 기억이 나긴합니다.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여러 판타지 소설을 보면 극초반 설정 부분에서
주대륙이 나오고 간혹가다 미지의 대륙이랍시고 바다 건너의 대륙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결말때까지 지켜봐도 그 미지의 대륙은 아무런 소리도 안나오고 걍 묻히는 경우가 많더군요...
혹시 그런 미지의 대륙을 탐사하거나 스토리 무대가 그런곳으로 바뀌는 스토리를 가진 판타시 소설은 없나요??
게임판타지 소설에선 간혹가다 봤는데 일반 판타지소설에선 한편? 읽은게 기억이 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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