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물 중에 장비위주의 책은 없나요?

이것저것 매일 검색해보는데..

장비 무기류나.. 아이템류.. 포션류 보석.. 뭐 이런걸..

소재로 한거 없나요? 묘사도 좀 그럴듯한..

대장장이류.. 게임소설 말구요..

대장장이가 명검을 만들기위한 뭐 그런류나..

드워프로 사는거라던가.. 뭐... 그런거 있자나요?.

드레곤의 뼈다귀로 뭘 만든다던지. 

희대의 검이라던가..

아무리 찾아도 비슷한것도 없네요..

대장장이류는 게임소설이고 뭔가 제작하는건 모두 게임소설이네요..

개인적으로 게임소설 정말 재미가 없네요.

저만 그런건지.. 게임소설은 정말 못보겠어요.

연령층이 좀 높아서 그런건지.. 

유아틱한것 말고 없을까요? ㅎㅎ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없다면.. 괜찮은 판타지 추천좀 해주세요.

용병류라던가.. 

[rins]

게임소설 중에 기갑전기 매서커 추천해드립니다.

부속품 찾는 재미는 쏠쏠하게 느낄수 있고 필력도 나쁘지 않습니다.

[[프리]]

템빨이라고 제목부터 장비에 엄청난 의존도를 보이게 생긴 소설이 있는데.......... 안타깝게도 게임 소설이네요...

[카르마신]

만족하는 조건이실줄 모르겠으나... 장비를 만든다기보단 장비빨로 엄청강해진 소설로는 제노블레이드가 있고요.
대장장이는 아니지만 뭔가를 만드는 판타지인데 게임세계에서 판타지세계로 넘어가는 게임퓨전판타지로 연금위저드 더게이머 인 판타지가 있습니다.
위의 조건으로는 더게이머가 가장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