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두작가님들의 근황과신작 에대해서 아시는분은 좀 갈켜주세요.
장상수님 근황은 모르구요 운중행님은 천공무조백이후 쾌도강산등 2편을 집필하셧구요(용대운님 공저) 지금은 새로작품구상중 아니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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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행님은 다겐에 신작이 연재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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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수님은 집필은 하지 않으십니다. 일반 생활을 하고 계신다는군요.
장상수님은 현재 청어람의 편집부에서 일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장상수님은 제가 며칠전에 뵈었는데..... 좀 피곤한 얼굴로 열심히 살고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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