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7~8년전에 본건데요...
한국작가의 소설입니다......
모두4권 완결인데...... (혹..혹시 5권일수도..... )
주인공이 무공이 강한자객(?)인데 정파에서 그 주인공을 초빙(?)해 갑니다....
그래서 주인공이 명문정파의 후기지수들과 함께 행동을 하는데 다른이들은 주인공이 자객이라고 막 무시하죠...
그러다가 무슨 임무에서 모두 우왕좌왕하는 가운데 주인공이 신위를 떨치고....
주인공은 신진고수들의 우상이 되죠...
그래서 강호는 새로운 고수의 출현을 알리고....
강호 여기저기에서 주인공의 트레이드 마크(?)인 검은옷에 반쯤 푼 부스스한 머리가 유행하는 웃지 못하는 사건이...... --;;;
또한 같이 행동하던 후기지수들은 이제는 실전주의로 주인공에게 훈련을 받고...
그러다가 정파의 윗분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쫓기다 죽을뻔하고 다시 기사회생한다는 얘기인데.......
너무 두서가 없습니다..... 허허...
솔직히 이정도만이 생각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거는 주인공의 반쯤 푼 부스스한 머리......
그걸로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는거죠......
호..혹시나 이소설 보신분.... 제목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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