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름대로 구상하고 있는 작품이 있습니다.
그게 과연 써져나갈지도 의문입니다만 일단 막히는 점이 있어서 여쭙니다.
지명은 어찌 해결하시는지..각 시대에 따라 지명도 달라지고 있고
여러작품들 보면 어느산아래 무슨 촌 해서 나오는데 실제있었떤 사실 50%에
가상의 지명50%가 아닐까 나름대로 혼자 생각해 봅니다만...
지명을 작품의성격과 맞게 선정할때 참으로 난감합니다 . 지리책이나
참고할만한 어떤것들도 없고 본래 거의 지리쪽은 맹탕이라서 말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찌 해결하고 작품을 쓰시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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