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처음부터 무공이 거의 신의 경지에
이르러 주인공의 1초도 제대로 받아내는 사람이
없고 무림의 10대기서라든지 10대신병 뭐 이런것들이
실은 모두 주인공이 심심풀이로 만들어져서 온무림에
본의아니게 혈겁을 일으킨다든지하는 그런 소설말입니다.
예전에 금강님이나 서효원님, 사마달님, 야설록님작품을
책방에서 조금 빌려다 본적이 있는데 주인공이 기연에
기연을 거듭해서 최강자가 된다든지 하는 그런류는
있어도 주인공이 초반부터 무공이 출신입화의 경지에
올라 무림의 10대기서를 만든다든지 10대신병을 만든다든지
하는 그런거는 본기억이 없는것 같아서요...
있으면 제목점 가르쳐 주세요. 빌려서라도 보고싶네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