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일님의 묘왕동주, 쟁선계에서 보면 해동의 검에 대해서 나옵니다.
부드럽게 꺾인 검이라고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만..(소장하지 못해서 자세힌 못말
씀드리겠네요.)
이 글을 보고 전 일본도를 생각했습니다.
해동의 검이란 것이 어떻게 생겼는지 상세히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생각 하는데로 일본도 인가요?
p.s 해동이라고 하는건 중국에서 우리나라를 부르는 거기 때문에 따른 표현으로 쓸
려고 했습니다만. 쟁선계, 묘왕동주에서 해동이라고 했기에 그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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