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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용제 10권.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
11.11.19 09:42
조회
4,067

작가명 : 김재한

작품명 : 폭염의 용제

출판사 : 청어람

이번권도 꽤 재밌었다. 드래곤을 미각으로 엿멋이고, 능력치 올린다음. 여자 한명 또 꼬이고 나라 쳐드러온 블레이즈원과 싸우기 시작..

하지만 과거회상 부분은 너무 길어서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까지 내가 읽은 회귀물중 과거이야기에 정말 몰입한건 '재생'뿐이다.

내 생각에 폭염의 용제는 과거를 그리 세밀하게 묘사하지 않아도 설정을 다 이해할 수 있었는데, 궂이 100페이지 가깝게 설명 안 한 과거를 죽 써야했나 싶었다.

회귀물에서 과거이야기를 조금씩 쓰는건 필요하다. 주인공의 행동에 이유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래를 좀더 긍정적으로 바꾸기위해 애쓰는 본편보다 재미가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아무리 세밀하고 개연성 있게 묘사해도 과거파트는 길어지면 안된다는게 내 생각이다. 본편은 현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재생은 예외다. 지금과 과거가 처음부터 연달아 같은 중요도로 나오기 때문)

이제 과거 설정집이 모두 끝났으니, 더 알찬 내용으로 올 다음작품을 기대해본다.


Comment ' 38

  • 작성자
    Lv.61 르와인
    작성일
    11.11.19 09:58
    No. 1

    동감 재밌게 읽긴 했지만, 과거 이야기는 좀 지루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tarDust
    작성일
    11.11.19 10:52
    No. 2

    동의합니다.
    양도 양이지만 너무 장시간을 할애해서 몰입감이 떨어지는 면이 있었죠. 간략하게 집고 넘어가도 될텐데 굳이 그렇게 많은 양을 할당했어야 하는지가..폭염의 용제도 슬슬 지지부진해 가는것 같아요. 벌써 10권인데 진척도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1.11.19 11:27
    No. 3

    맞습니다.. 분량늘리기로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딱히 스토리가 풀려나가는 중요한 역활을 하는 과거사도 아니고.. 그냥 과거일뿐인데 그걸 시시콜콜 저는 보다가 그냥 넘겨버렸죠 현재 나올때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반반무마니
    작성일
    11.11.19 11:49
    No. 4

    동감. 읽을만 했지만 그래도 과거 이야기가 너무 긴듯... 몇페이지 안에 끝날 줄 알았던 이야기가 100페이지가 넘어가니 남은 페이지가 너무 아쉬움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1.19 11:52
    No. 5

    근데 왜 비평란에? 비평까진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1.11.19 12:27
    No. 6

    과거이야기분량이 3분의1인가?됐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슈자
    작성일
    11.11.19 12:39
    No. 7

    손부상때문에 쓰기 힘드셨을겁니다.이해해야죠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1.11.19 16:15
    No. 8

    과거이야기때문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1.11.19 16:18
    No. 9

    살짝 지루하긴 했는데, 루그와 칼리아의 스토리, 불카누스가 인류를 몰살시키려는 이유의 떡밥, 바리엔의 등장 등이 얽혀들어서 어느 정도는 필요한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11.11.19 18:48
    No. 10

    동감입니다. 읽다가 이거 왜이리 과거 회상신이 긴거지? 하고 중간에 의문이 들더군요. 자연스러운 흐름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책 자체는 빨리 출간되고 재미도 보장되니 만족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11.19 19:24
    No. 11

    약간 길었긴해도 전 과거의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10편의 과거 회상은 한번쯤은 나와야 했고 무었보다 칼리아와 불카누스의 대화도 상당히 중요했죠, 루그의 인생에서 절대 빼놓을수없고 루그가 싸우는 가장 큰 이유인 라나와 칼리아! 라나의 최후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나왔으니 전 칼리아의 이야기도 나올것이라 생각했죠
    게다가 출간이 느리다면 약간 문제가 되겠지만 이분의 빠른 출간주기는 부상을 당하셨음에도 엄청나니 문제될것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루그의 과거회상은 이것을 마지막으로 이젠 거의 나오진 않을것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백랑
    작성일
    11.11.19 19:37
    No. 12

    저도 적당히 끝날줄알고 그냥 몇페이지 스킵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순간당황..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트렛스
    작성일
    11.11.19 20:29
    No. 13

    동감합니다. 무엇보다 양이 너무 많아서 흐름을 심하게 끊어먹은 느낌이..

    직도황룡님//규칙에 부정적 감상문도 비평란에 올리게 되어 있어서 그럴겁니다. 저도 왜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11.19 20:36
    No. 14

    회상부분은 어쩔수가 없었죠. 중요한게 칼리아와 볼카르와의 대화(상당한 떡밥)인데, 밑도끝도없이 그부분만 투척할수 없으니 그렇게 자세히 나올수밖에 없었죠. 보기에 좀 불편하기는 했지만, 마지막부분을 보니 불평할수 없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도전설
    작성일
    11.11.19 20:48
    No. 15

    2권까지 읽다가 덮었는데 37살까지 사신분이 과거 회귀하니 그 나이로 돌아가서 드래곤의 충고는 귀담아 듣지도 않으면서 "됐거든" 하는 십대 아이로... 쉽게 갈 수있는 길을 어렵게 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걸로 보이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사심안
    작성일
    11.11.19 22:08
    No. 16

    에리체나 바리엔 같은 새로 등장하는 캐릭터와의 관계가 좀더 확실하게
    느껴지긴 하니까. 필요하긴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namtar
    작성일
    11.11.19 23:45
    No. 17

    회상 부분이 너무 길었다는 것에는 동감하지만 어쩔 수가 없었고, 꼭 필요한 내용이었다고 봅니다. 이전의 등장인물들은.. 직접적으로 루그와 부딪히면서 그들의 과거를 조금씩이나마 설명하는 식으로 처리가 가능했지만,
    칼리아와 그 국가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인물들은.. 이제 와서 초반에 등장했던 인물들처럼 충분한 시간을 두고 현실과 회상을 비교해서 설명하기가 곤란하지요. 그래서 좍~~ 풀어냈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에서 여러 분들이 지적한 것처럼, 칼리아와 볼카누스의 대화라든지.. 그 시절의 반 블레이즈원 조직이라든지.. 그런 것들은 스토리에 녹여서 설명하자면 책이 몇 권 더 늘어나면서 지지부진해졌을 것 같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11.20 00:22
    No. 18

    그냥 쉽게쉽게 보는데엔 만족스럽지만 깊게 생각해보면 불만족스런 점이 한두개가 아닌 소설. 근데 10권은 확실히 분량늘이기라는 느낌이 안들수가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1.11.20 00:30
    No. 19

    음? 전 오히려 그 내용을 짧은 페이지만으로
    압축시켜주셔서 감사했는데요;; 제대로 쓰셧으면
    반권도 넘을 내용이었는데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작은네모
    작성일
    11.11.20 01:30
    No. 20

    좀 길긴 했지만 없어도 될 부분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특히 칼리아와 불카누스의 대화장면이나, 대마법사 에반스의 마법에 대한 불카누스의 반응등을 보면 꽤나 중요한 장면이었다는걸 알 수 있죠. 분량 늘리기라 하는데 칼리아를 비롯한 캐릭터들을 설명하는걸 초반과 비슷한 방식으로 했으면 오히려 더 지지부진해졌을 것을 과거사 한방에 정리한거죠. 이제 과거사가 전부 나왔으니.. '11권 부터 진도 쫙쫙 뺄 테니 이부분 잘 봐둬라 중요함!' 이라고 말하는 듯 했는데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11.11.20 10:22
    No. 21

    크헉 하루 자고 보니 문피아 대단하네요. 20명이 의견에 참여하다니...
    의견 차이를 보니 과거의 중요도가 낮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제 의견에 공감을, 높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반대를 하시네요.
    취향 차이이긴 하겠지만 저는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만으로 과거이야기는 충분하다고 생각했으므로 너무 길다고 한 것입니다.
    이전부터 '요르드와는 오해가 풀리고 친한 친구가 됬다'거나 '칼리아와는 같은 아픔을 가졌었다', '에반스가 행한 마법은 조사해보니 드래곤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등등 거기다 마왕의 70억 정신파로 볼카르를 '마족을 위해 일해라' 명령 입력 등등 왠만한 설정은 그 이전에 나온걸로 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11.20 12:09
    No. 22

    확실히 이번 과거편은 제대로 쓰면 거의 한권분량이 되었을수도 있을만한 내용이었죠, 중요한 내용만 압축해서 잘 전개했다고 생각합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 해도 회귀물을 소재로한 소설중에서는 폭염의 용제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정도의 퀼리티를 자랑하는 장르소설은 정말 찾기 힘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11.20 14:29
    No. 23

    문제는 회상이 아니라 회상 들어가는 도입부가 문제라고 봅니다. 뭐랄까 갑자기 다른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이였달까요? 장면전환이 매끄럽지 않아서 중요한 씬임에도 감정적으로 낯설게 느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앗시리아
    작성일
    11.11.20 16:22
    No. 24

    회귀물이 단순히 예언자형 먼치킨을 쓰고 싶은 게 아니라면, 과거 이야기는 빠뜨릴 수 없는 전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20 23:10
    No. 25

    전 과거 이야기 재미있게 봤는데..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트렛스
    작성일
    11.11.21 00:29
    No. 26

    글쓴이께선 단지 과거 이야기가 나왔다고 언급을 한게 아니죠.
    회상보다는 그 분량 때문에 글의 흐름이 끊기는 것을 지적한 거지요.
    누가 보면 회상씬을 넣은것만 가지고 뭐라 하는 줄 알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1.11.22 12:25
    No. 27

    음....그렇죠.과거에 대한 내용이 좀 많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안드로인
    작성일
    11.11.22 14:50
    No. 28

    과거 이야기가 필수였다고 해도 더 자연스럽게 첨가가 되었다면 좋았을듯..내용이 많아지더라도 쓰기에 따라 몰입감을 유지시킬 방법이 있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샤브나크
    작성일
    11.11.22 17:40
    No. 29

    100페이지 그냥 제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11.11.23 11:15
    No. 30

    코드명000님 퀄리티 높은 회귀물 꽤 많습니다.
    장르문학 초기에 나온 '재생'도 있고, 제 취향이지만 리셋라이프나 권왕전생도 폭염의 용제에 비해 그리 떨어지는 작품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년늑대
    작성일
    11.11.23 14:56
    No. 31

    이제운님/ 지금까지 나온 회귀물숫자에 비하면 적은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11.24 18:52
    No. 32

    재생은 재미있었지만 연재분이 전 더 나았고 리셋라이프나 권왕전생도 괜찮은 회귀물이지만 전 폭염의 용제가 훨씬 재미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1.11.25 18:52
    No. 33

    저는 과거부분이 꽤 재미있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1.11.26 03:03
    No. 34

    저도 과거 스킵했어요.....
    볼카르와 칼리아의 대화에만 집중함
    양 늘려쓰기로 보였고 작가의 자기만족으로 집어넣은 장면같아요
    원래 쓰다가 한번 회상에 빠지면 제어가 잘 안되는 면도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1.11.26 10:28
    No. 35

    과거부분은 정말 흥미를 떨어트리는 부분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단테
    작성일
    11.11.27 01:18
    No. 36

    과거 부분이 길기도 길엇고 가장 큰건 그다지 재미가 없엇다는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1.12.05 01:07
    No. 37

    재미가 없긴 했지만 필요하긴 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진지물광팬
    작성일
    12.01.12 10:47
    No. 38

    폭염용제 3권인가 4권이상부터 지루해서 못읽겟던데
    읽는사람이 있구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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