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
작품명 : 불사왕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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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 만드는 소재가 아니었다면 1권의 반도 못 읽고 집어던졌을 것이다. 개연성은 찾아볼 수가 없고 일곱 살 아이가 말하는 것 처럼, 일곱 살 아이가 생각하는 것처럼 인물들의 생각과 말에서 볼 수 있는것은 유치함 밖에 없다. 그나마 주인공인 불사왕이 말하는 것에서 불멸에 대해서 생각할 말한 거리를 찾을 수 있는것과 인간과 기억에 대한 생각을 요하는 전개만 없었다면 억지로 4권까지 읽지도 못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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